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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호 - 우리집 화재 안전대비 점수는?

우리집 화재 안전 대비 점수는?

전체 주택 화재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단독주택 화재.

통계로 알아본 원인과 대책, 그에 대한 준비사항을 알아본다.

최근 1년간(~2016.11) 주거용 건물에서의 화재 발생은 11,579건. 그중 단독주택은 6,231건으로 약 54%를 차지한다.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으로 한정하면 비중은 더 높아져 무려 65%에 달한다. 전체 주택 수 중 단독주택이 차지하는 비중(2014년)이 37%라는 것을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단독주택의 화재 피해가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독주택은 공동주택과 달리 감시의 눈이 많지 않고 주말주택이라면 초기 화재 발견이 더욱 어렵다. 특히 교외 지역이나 농촌에 위치한 전원주택의 경우 소방관의 빠른 접근도 쉽지 않다. 집짓기를 앞둔 건축주라면 불연·난연 자재의 적극적인 사용과 소방안전 설계를 적용할 수 있겠지만 이는 화재 시 탈출 시간을 벌어 인명피해를 막는 개념이지 모든 화재에서 자유롭다는 것은 아니다. 결국, 건축주 스스로 이웃과 함께 화재 예방과 수칙에 관심을 기울여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다음 체크 항목을 통해 우리집 화재 안전을 점검해보자.

단독주택 화재 예방 수칙

전기 누전 점검

 

단독주택 화재 중 전기적 요인은 20%로 상당히 많은 편. 전기 화재 중에서도 누전으로 인한 사고는 2/3 이상을 차지할 정도여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누전차단기(두꺼비집)에는 정격용량의 퓨즈를 사용하고 매달 1회 누전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외부의 전선은 여름과 겨울의 연교차와 햇빛 자외선, 수분으로 인해 전선 열화가 진행되는데, 손상이 발생한 경우 누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발견 시 바로 조치해야 한다. 정원이나 데크 등에 들어가는 배선도 수분이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전기용품 점검

 

전기화재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원인 중 하나는 ‘트래킹(tracking)’이다. 트래킹은 콘센트나 전기제품 안에 쌓인 먼지와 같은 이물질에 불이 붙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은 전열기 등을 갑자기 사용하게 되면 종종 맡게되는 메케한 타는 냄새를 생각하면 된다. 오래 사용하지 않을 전기용품은 청소 후 비닐 등으로 포장해 보관하고, 다시 사용할 때는 모터나 전열선 등의 이물질이나 먼지 유무를 확인 및 제거 후 사용한다.

콘센트 과다 사용 주의

 

하나의 콘센트에 멀티탭을 이용해 전기제품을 과다하게 연결하는 것은 과부하를 일으켜 화재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더욱이 겨울에 들어서면 온풍기나 전기난로 등의 전열기구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들 제품은 전력 요구량이 다른 제품군들에 비해 높기 때문에 사용자의 예상보다 위험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제품의 플러그는 빼놓고, 많은 기기를 사용해야 할 때는 사용하는 콘센트를 분산하는 것이 좋다.

벽난로 주변 내열 시공 점검

 

벽난로는 직접 불을 이용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설치 시에는 벽난로와 맞닿는 벽에 내열 자재를 반드시 시공해야 한다. 연도도 연도 표면의 단열처리, 벽이나 지붕을 통과하는 접촉부의 내열 시공이 필요하다. 사용 전 내열 자재의 줄눈이 갈라져 틈이 생겼다면 내열 모르타르 등으로 메워야 한다. 벽난로의 연도 청소가 오래 이뤄지지 않으면 연도 내 침적물이 쌓이게 되는데, 제거하지 않고 방치하면 불이 붙어 연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적어도 2년에 한 번씩 청소하도록 한다.

잔불 처리 및 주변 정리

 

농가주택에서는 생활쓰레기나 농사 잔여물 등을 마당이나 논밭에서 소각하거나 마당의 아궁이로 음식을 조리하면서 불을 쓰는 일이 적지 않다. 하지만 건조한 겨울 날씨에는 조그만 잔불이라도 바람에 날려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바람이 부는 날은 밖에서 불 쓰는 일을 자제하고, 부득이 쓰게 되는 경우 주변 인화 가능 물질을 정리한다. 소각 후에는 물로 확실히 잔불까지 끄도록 한다.

조리 시 주의

 

화재 원인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조리 시 부주의’다. 불을 사용하는 일인데다 다른 일이 바쁘다보면 조리 과정에서 잠깐 눈을 팔기 쉽기 때문이다. 따뜻한 국물 요리 등 장시간 가열이 필요한 경우 알람이나 눈에 잘 띄는 곳에 메모를 붙여 등을 통해 조리 중임을 잊지 않도록 한다. 한편, 근래에는 과열 센서를 갖춘 가스레인지나 스마트기기 등으로 가스 벨브를 조절할 수 있는 IoT 제품도 나와 있어 이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집 주변 물건, 쓰레기 정리

 

방화로 인한 사례도 한해 200여 건으로 적지 않다. 집 근처에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을 지저분하게 둘 경우 방화의 표적이 되기 쉬우므로 해가 저문 뒤 쓰레기를 내놓을 때는 잘 갈무리를 해놓도록 한다. 특히 불에 잘 타기 쉬운 물건은 밖에 쌓아두지 않도록 하며, 기름이나 인화물질 등은 건축주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보관한다. 화재 상황 발생 시 도로변 주차는 소방 차량 진입의 큰 장애가 될 수 있는 만큼 평소 마을 차원에서 무분별한 도로 주차나 장애물 적치는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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