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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_ [부산일보] 집이란 큰 선물... 크리스마스에 기적이 왔네요.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문화제가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호프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이번 HOPE 6호 주택으로 선정된 주례동 할머니 댁이 드디어 완성 되었습니다.

 

경동건설 후원.  수가디자인 손숙희 건축사 설계.

 

에너집 패널로 시공된 할머니 댁이 오래오래 따뜻하고 정다운 집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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